415총선 투표일이다.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줄을 서서 투표소앞에 대기하며,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각이 오후 6시30분이다! 오늘 9시경이면, 여야의 표밭 구도가 대충 그 윤곽을 드러낼 것 같다.
[대구 수성구]
[서울시 광진구]
[수원시 장안구]
드디어! 개표방송이 시작되었다. 난리도 아니다! 초박빙 지역에서의 여야 후보의 선전이 어지간한 스포츠 경기 못지 않다. 과연, 2020년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제법 늦은 시각!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난, 오늘도 나의 가야할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나간다!
101~150.
103. People living in town don’t know the pleasures of country life.
110. Only through dedicated work does a man fulfill himself.
123. Do not avoid taking responsibility for your actions in any situation.
125. Many people put off going to the dentist because of their fear of treatment.
142. I sometimes wonder whether I’m on the right path in life.
351~400.
382. If you truly loved yourself, you could never hurt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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